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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조신햄이 아일랜드 다녀오면서 가져온 틸링 싱글몰트 아이리쉬 위스키
저번에 마셨던 툴라모어 듀와는 또 다른 맛이다. 여전히 위스키의 복합적인 맛과 향은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다. 끝마무리까지 입안에 멤도는 진한 바닐라? 초콜릿? 향은 너무 매력있는거.
스피릿 오브 더블린이라는 단어에 깃든 프라이드가 너무나 부러웠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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