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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병 쇼핑을 했다.
작년에는 무난한 병만 많더니 올해는 또 새로운 PET병들이 시장에 등장.
와인병처럼 이쁘게 나온 PET가 있길래 가격은 좀 나가더라도 이쁜 병 구매. 그리고 병입
양이 많질 않아 몇 병 안나왔다.
괜한 욕심에 라벨도 만들어봄
막걸리스럽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이름엔 솔MAK
만들어 놓고 보니 다음 술은 다른 이름을 써 붙여야겠다는 아이디어가 솔솔 샘솟는중
#맛있어주세요 #가양주 #자가양조 #박구주막 #홈브루잉 #MAKGEO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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