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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주막

[60][충남 태안] 소원 쌀 생막걸리 [충남 태안] 소원 쌀 생막걸리 부드러운 목넘김과 단맛보다는 약간 강한 드라이한 맛. 옛날 막걸리 느낌 종류: 생탁주 생산지역: 충남 태안군 제조사: 태안소원근홍합동양조장 원재료: 백미(국내산)60%, 소맥분(수입산)40% 첨가물: 아스파탐 용량 및 도수: 6% 1.2l 보관방법,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0도이하에서 10일이 경과하면 변질될 수 있음. 직사광선을 피하고 5도 이하 냉장보관 태안소원근홍합동양조장 충남 태안군 소원면 신덕리 250 041-672-6011 더보기
[충남 논산] 양촌 생 동동주 [충남 논산] 양촌 생 동동주 대둔산 끝자락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에 작은 양조장. 1920년에 세워져, 90년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양촌양조장에서는 3대째 이어온 전통의 맛을 지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동동주 등장. 시장에 널리고 널린 많은 동동주는 사실 레알동동주가 아니죠. 시장에서는 약간 밀주느낌 나는 막걸리나 약재가 들어간듯한 막걸리를 종종 동동주라 부르곤하는데, 사실 동동주는 탁주가 거의 다 발효되고서 술이 맑게 뜨는데 완전 발효되기 직전즘 쌀알이 약간 동동 떠있는 맑은 술을 의미합니다. 예전에 멋모르고 막걸리를 부어라마셔라할땐 왠지 어감상 동동주가 더 진한 술 같고 그래서 항상 동동주를 주문해마셨는데, 동동주는 항상 찌그러진 양은주전자에 담겨져.. 더보기
[전남 완도] 완도 유자 막걸리 우리나라 유자의 대부분이 완도에서 난다는 사실은 고금양조장 배준현대표님이 말씀해주셔서 알게된 상식. 깔끔하게 떨어지는 술맛과 과하지 않은 유자맛과 향. 마을축제에서 시음회를 열었었는데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맛. 반응도 여자들이 더 열광적. 종류: 탁주 생산지역: 전남 완도 제조사: 고금주조장 원재료: 정제수, 쌀(국내산), 쌀입국(국내산), 유자즙 0.17%(완도산) 첨가물: 효모, 아세설팜 k 용량 및 도수: 750ml 6% 보관방법, 유통기한: 냉장보관 10도이하 / 제조일로부터 20일까지 향: 색: ★ 단맛: ★ 신맛: 쓴맛: 탄산: 목넘김: *색: 맑다(1)~탁하다(5) *단맛 *신맛 *쓴맛: 약하다(1)~강하다(5) *목넘김: 가볍다(1)~무겁다(5) 고금주조장 전남 완도군 고금면 고금.. 더보기
[충남 부여] 앉은뱅이 생 탁주 종류: 생산지역: 제조사: 원재료: 첨가물: 용량 및 도수: 보관방법, 유통기한: 향: 색: ★ 단맛: ★ 신맛: 쓴맛: 탄산: 목넘김: *색: 맑다(1)~탁하다(5) *단맛 *신맛 *쓴맛: 약하다(1)~강하다(5) *목넘김: 가볍다(1)~무겁다(5) 더보기
단양주 막걸리 경과 이틀정도 후에 찍은 사진 생수 넣고 빚은 막걸리가 발효는 좀 더 빠른듯해요 이건 막걸리 넣고 빚은 단양주 사일정도 지난 오늘 모습 생수넣은 단양주 막걸리 겉 표면에 곰팡이가 살짝 있어서 걷어내고 교반(위아래한번 섞어주기) 작업한번 했습니다 근데 금방 또 아래에 층이 바로 생기네요. 신기해 ㅎ 그리고 막걸리 넣어 빚은 단양주 막걸리 겉표면 살짝 걷어내고 교반해줬습니다. 생수 넣은 통보다는 층의 간격도 좁고 의외로 생수보다 더디네요 겉 표면이 공기랑 닿아 있어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플라스틱통은 온도에 예민해서 발효되면서 안쪽에 물기도 생기고. 그럴땐 표면을 살포시 걷어내고 용기 안쪽에 맺힌 물기는 하루에 한번씩 닦아줍니다 의외로 생막걸리를 넣은 단양주막걸리보다 생수넣은 단양주가 알콜도수가 더 느껴지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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