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법주 쌀막걸리 "깎고 또 깎았습니다"
100% 우리쌀을 20% 도정한 노하우
하얀속살로만 빚어 맛과 향이 뛰어나
전통누룩으로 발효시켜 깊은 풍미를 더해
<테이스팅 노트>
맑은 청주와 가라앉은 찌꺼기(?, 용어 알게되면 수정해야지.) 로 구분되어서 테이블에 등장. 일반 막걸리와 다르게 로고나 이름 등에 신경 많이 쓴 느낌이다. 20% 도정을해서 어떤 점이 좋은지까지는 일반인으로서 알기 어렵다. 포토 K군이 이름으로만 봤을때 마셔보고 싶은 술이라서 선택함.
바로 전에 마신 대강막걸리와는 반대로 단맛이 아주 적게남. 어쩌면 처음에 강하게 단맛이 나는 막걸리를 마셔서 그럴지도 모르겠음. 과일 배맛이 느껴지고 향은 강하지 않음. 강하고 자극적인 안주와는 안어울리는 깔끔한 기분. 배부르단 느낌은 적게 듦.
+ 몇 달 후에 적는 추가글
쌀 도정률이 높아질수록 그 맛이 엄청 깔끔해진단다. 일본의 사케를 생각하면 될듯. 사케를 빚기위해 쌀 도정을 50% 이상 하기도 한다니... 근데 그 도정을 하면 깨알 같은 쌀을 가지고 술을 빚을텐데, 맛의 차별화를 위한 시도가 대단하다. 일본은 사케양조용 쌀을 따로 재배하고 쌀 안의 부분을 사용하고자 이유있는 도정을 할텐데, 문득 궁금하다. 경주법주 쌀막걸리는 단지 그 깔끔한 맛을 위해 도정을 했던 것인지.. 근데 그런 노력을 해놓고 왜 살균을 했는지..(살균탁주는 죽은 막걸리) 게다가 술의 맛을 해친다며 쌀은 깎았는데....그 맛을 감미료로 대체해야 했는지. 뭔가 아쉬움이 많은 막걸리.
<제품정보>
종류 | 살균탁주 |
생산지역 |
경북 경주 |
제조사 | 경주법주주식회사. 080-071-7799 |
원재료 |
백미 100% 국내산 |
첨가물 | 포도당, 스테비오사이드(천연감미료) |
용량 |
750ml |
가격 |
매장가 4,000 |
알코올도수 |
6% |
보관방법 |
개봉 후 냉장보관 , 제조일로부터 12개월 |
음용온도 |
|
맛과 향 |
향: 신맛: ★ *색: 나쁘다(1)~좋다(5) |
<제조사>
양조장명 |
경주법주주식회사. 080-071-7799 |
주소 |
경주시 시래동 225-1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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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주로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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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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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법주 홈페이지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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